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72개 세 글자:1,748개 네 글자:2,902개 다섯 글자:1,244개 여섯 글자 이상:2,070개 모든 글자:8,437개

  • : (1)춘앵전에서, 앞으로 세 걸음 나간 다음 합장단에 따라 두 팔을 뒤로 뿌리는 춤사위.
  • : (1)‘뇌수’의 북한어.
  • : (1)사방의 변두리. 또는 그 경계. (2)동양화에서, 한산ㆍ습득ㆍ풍간의 세 선사(禪師)가 범과 함께 잠자고 있는 모습을 다룬 화제(畫題). (3)범, 표범, 곰, 큰곰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네 방향을 맡은 신. 동쪽은 청룡, 서쪽은 백호, 남쪽은 주작, 북쪽은 현무로 상징된다. (5)흐르지 아니하는 물. (6)흐르는 성질을 가진 물질 속의 물체 뒤에 생기는, 흐름이 거의 없는 부분. (7)죽은 물이라는 뜻으로, 소금기가 많고 밀도가 큰 바닷물 겉면에 소금기가 적고 밀도가 작은 강물이 깔린 구역의 물. 이런 물에서는 배의 추진력이 내파를 일으키는 데에 소비되므로 작은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8)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 (9)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10)모래에 밭은 물. (11)공공 목적에 이용되지 않는 물. 지하수, 자가용(自家用) 우물물, 샘물 따위와 같이 특정한 곳에 정체하여 다른 곳에 흘러 나가지 않는 것으로, 이에 대한 관리는 지방의 관습과 민법의 원칙에 따른다. (12)개인의 사사로운 원수. (13)제정신을 잃고 미친 사람처럼 되는 증상. 원인은 알 수 없으며 귀신이 붙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사주’의 원말. (15)물품이나 서류 따위를 조사하여 거두어들임. (16)조사하여 받음. (17)대포나 총, 활 따위를 쏘는 사람. (18)사정(射亭)을 관리하고 대표하는 우두머리. (19)스승에게서 학문이나 기술의 가르침을 받음. (20)‘불고불락수’를 달리 이르는 말. 고락의 감각을 모두 버린다는 뜻이다. (21)군(郡)의 경계에 걸쳐 있는 하수(河水). (22)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23)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24)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25)글씨를 베껴 쓰는 사람. (26)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권(試券)의 글씨를 대신 써 주던 사람. (27)사양함과 받음. (28)말의 네 살을 이르는 말. 제주 지역에서는 ‘수’로도 적는다.
  • : (1)‘연수’의 북한어. (2)‘연수’의 북한어. (3)‘연수’의 북한어. (4)‘연수’의 북한어.
  • : (1)맑고 깨끗한 물. (2)천도교에서, 의식에 쓰는 맑은 물. 교조 최제우가 형벌을 받을 때 청수(淸水)를 받은 뒤에 죽었다는 데서 교주의 성스러운 피를 뜻한다고 한다. (3)‘청수하다’의 어근. (4)결백한 행실이나 소행. (5)재인청의 우두머리. (6)무핵 청포도 품종의 하나.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시벨구일일공에 힘로드시들리스를 교배하여 얻은 실생 중에서 1993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숙기는 9월 상순이다. 과방의 무게는 230그램이며, 포도알의 무게는 3.1그램 정도로 소립종이다. 육질이 연하며 당도는 16도이고,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나 식미는 우수하다. 과피와 과육의 분리가 잘되어 생식용으로 좋다.
  • : (1)얼어 터져서 거북이의 등딱지처럼 된 손.
  • : (1)‘연못’의 방언 (2)‘올케’의 방언 (3)‘제수’의 방언
  • : (1)‘멍청이’의 방언
  • : (1)‘점수’의 방언
  • : (1)동일한 시험에 여러 번 응시하는 일.
  • : (1)집의 수효. (2)잔을 올림.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4)공원이나 학교, 공공장소 따위에 나무를 기증하는 일.
  • : (1)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2)‘가수’의 방언
  • : (1)‘액수’의 옛말.
  • : (1)살풀이춤에서, 두 팔을 부드럽게 머리 위로 올리는 춤사위. (2)말 나이의 여덟
  • : (1)‘원수’의 방언
  • : (1)마음 편히 받음. (2)기도를 할 때 또는 성직 수여식이나 기타 교회의 예식에서, 주례자가 신자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일. (3)중국 북송의 정치가ㆍ문인(991~1055). 자는 동숙(同叔). 1043년에 재상이 되어 학교를 부흥시키고 인재 양성에 힘썼다. 저서에 문집 ≪주옥사(珠玉詞)≫가 있다. (4)궁중에서, ‘눈물’을 이르던 말. (5)담뱃대의 대통.
  • : (1)무당이 신(神)이 내려 신의 소리를 내는 일. 무당이 죽은 사람의 넋이 하는 말이라고 전하는 말이다. (2)일정한 작업에 필요한 인원수를 노동 시간 또는 노동일로 나타낸 수치. 이를 토대로 표준 노무비를 산출하여 원가 관리의 참고 자료로 이용한다. (3)어떤 일에 들인 노력의 가치를 숫자로 나타낸 것. (4)노력의 가치를 세는 단위. (5)공공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 하천이나 운하 따위이다. (6)공공의 목적으로 씀. 또는 그런 물건. (7)공공 단체에서 공적으로 쓰는 비용. (8)지방 관아에서 쓰던 공적인 비용. (9)같은 적에 대하여 공동으로 방어함. (10)공격과 수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11)물의 공급. (12)공급과 수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3)절에서 손님에게 무료로 대접하는 음식. (14)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손. (15)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구배(九拜)의 하나. 윗몸을 앞으로 굽혀서 머리를 가슴 앞으로 팔짱 낀 높이만큼 숙여 하거나, 두 손을 잡고 땅에 댄 다음 머리가 손에 닿도록 무릎을 꿇고 하는 절이다. (17)‘항공 수송’을 줄여 이르는 말. (18)절을 하거나 웃어른을 모실 때,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음. 또는 그런 자세. 남자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놓고, 여자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놓는다. 흉사(凶事)가 있을 때에는 반대로 한다. (19)팔짱을 끼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음. (20)공물(貢物)의 수량.
  • : (1)신라 때에, 각 고을의 으뜸 벼슬. 위계(位階)는 중아찬(重阿飡)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예전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행정 책임을 맡았던 으뜸 벼슬. (3)고대 중국에서, 군(郡)의 으뜸 벼슬. (4)갓난아이가 난 지 100일 안에 기침을 하는 병증. 숨이 차고 가래가 많으며 잠을 잘 자지 못한다. (5)수염처럼 길게 자란 이끼. (6)‘홍수’의 방언
  • : (1)기능이나 기술 따위에서 소질과 솜씨가 뛰어난 사람. (2)사람의 수효. (3)양을 나타내는 단위를 붙여 표시하는 수. 1원, 5cm, 10그램, 100그루 따위가 있다. (4)운명과 재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5)맑고 깨끗한 물. 제사를 지내거나 치성을 드릴 때 떠 놓는 물이다.
  • : (1)일정한 시간 동안에 숨 쉬는 횟수. 1분 단위의 횟수로 성인은 평균 18회, 신생아는 35∼45회 정도 숨을 쉰다.
  • : (1)‘영수’의 방언
  • : (1)이익을 따져 보는 생각.
  • : (1)바둑이나 장기에서, 쓸데없이 놓는 수. (2)군대의 장수. (3)군대의 총사령관. (4)군사상 필요한 것. (5)군(郡)의 행정을 맡아보는 으뜸 직위에 있는 사람. 또는 그 직위. (6)조선 시대에 둔, 지방 행정 단위인 군의 으뜸 벼슬. 종사품으로 군의 행정을 맡아보았다. (7)‘군소’의 방언
  • : (1)‘숙소갑사’의 방언
  • : (1)날의 개수. (2)그날의 운수. (3)매서운 수완.
  • : (1)‘여우’의 방언 (2)여자 죄수. (3)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째 별자리. (4)500명 정도의 군대를 이끄는 대장(隊長). 잡직(雜職)에 포함된다. (5)중국 주나라 때에, 병사 500명으로 구성된 여(旅)의 우두머리. (6)객지에서 느끼는 쓸쓸함이나 시름. (7)악독한 수단을 써서 사람을 죽임. (8)물품을 주고받음. (9)예전에, 민중이나 백성을 이르던 말. (10)남은 물. (11)병이 나은 뒤에 남아 있는 증상. (12)남은 수명. (13)일정한 수효에서 한 부분을 빼고 남은 수효. (14)더러운 물을 걸러서 깨끗이 함. 또는 그런 물. (15)전라남도에 있는 시. 농업ㆍ수산업ㆍ공업이 주요 산업이며, 진남관(鎭南館)ㆍ충민사(忠愍祠)ㆍ한려 수도ㆍ흥국사(興國寺)ㆍ거문도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8년 4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여천시와 여천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499.38㎢. (16)아름다운 동자(童子). (17)‘우수리’의 옛말. (18)‘셈’의 방언 (19)한국의 여류 극작가인 박현숙의 희곡. 남한에 살고 있는 한 남자와 사랑 때문에 남북을 오가다가 비극적 여인이 된 여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 (1)젊은 나이에 죽음. (2)꼭 필요한 것. (3)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4)한 팔씩 앞으로 미는 춤사위. (5)척수의 허리 부분. 등뼈의 아래쪽 높이에 해당한다. (6)땅에 괴어 있는 빗물. (7)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깊은 산속의 우묵한 곳에 괸 물. 비위를 조절하고 몸을 보하는 약을 달이는 데 쓴다. (8)오성(五星)과 이십팔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토시’의 방언 (2)물이 빠지거나 밀려 나감. 또는 그 물. (3)수구(水球)에서, 반칙을 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물러 나오는 일. 구기 경기에서의 퇴장에 해당한다. (4)일정한 목적에 쓴 다음 버리거나 흘려 보내는 물. (5)후퇴하여 지킴. (6)시주하는 가사(袈裟)를 받아 가짐. 또는 그런 일.
  • : (1)우리나라 전래 음식의 하나. 쌀, 좁쌀, 보리, 녹두 따위의 곡식을 물에 불려서 간 가루나 마른 메밀가루에 술을 조금 넣고 물을 부어 미음같이 쑨다. (2)‘가라테’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당좌 수표’를 줄여 이르는 말. (4)정당의 우두머리. (5)‘숭늉’의 방언
  • : (1)과거세(過去世) 중생을 구제할 수 있는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손을 갖기를 발원하여 이루어진 관음. 눈과 손은 자비로움과 구제의 힘이 끝없음을 나타낸다.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며 소원을 이루어 준다. 형상은 앉거나 선 두 가지 모양으로, 양쪽에 각 20개의 손이 있고 손바닥마다 한 개의 눈이 있다. 이 손과 눈은 각각 25유(有)를 구제하므로 손도 천 개, 눈도 천 개이다. (2)하늘 위의 물이란 뜻으로, 빗물을 이르는 말. (3)중국 간쑤성(甘肅省) 동남부 웨이수이강(渭水江)에 면하여 있는 상업 도시. 간쑤(甘肅)ㆍ쓰촨(四川)ㆍ산시(陝西) 세 성의 교통 요충지로, 잡곡ㆍ쌀ㆍ축산물 따위가 난다. 당나라 때에 불교가 발달하여 고적이 많이 있다. ⇒규범 표기는 ‘톈수이’이다. (4)하늘이 줌. (5)‘데바닷타’의 한자식 이름. (6)고려 태조 때의 연호(918~933). (7)타고난 수명. (8)타고난 수명. (9)하늘이 정한 운명. (10)샘에서 나오는 물. (11)얕은 물. (12)밑바닥의 지형이 표면파에 영향을 줄 정도로 얕은 물. (13)닦으며 행함. (14)제사에 쓰는 음식물. (15)중국 무주(武周) 측천무후 때의 연호(690~692).
  • : (1)궁중에서, ‘이불’을 이르던 말. (2)‘기원’의 전 용어. (3)바닷물과 민물이 섞여 염분이 적은 물. 강어귀에 있는 바닷물을 이른다. (4)마음에 꺼려 싫어하는 숫자. 동양에서의 4나 서양에서의 13 따위를 이른다. (5)그 수. (6)2로 나누어서 나머지 1이 남는 수. 1, 3, 5, 7, 9 따위의 수를 이른다. (7)기이하게 생긴 나무. (8)기이한 짐승. (9)기침이 나고 가래가 목구멍에 걸려서 침을 뱉거나 삼키기가 거북하고 가슴이 답답한 병. 특히 여자에게 많다. (10)저절로 오고 가고 한다는 길흉화복의 운수. (11)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12)어떤 사실의 시초. (13)술이 발효하기 시작함. (14)증편이나 강정 또는 빵 따위를 만들 때에 반죽에 술을 부어 부풀어 오르게 함. (15)수를 나타내는 데 기초가 되는 수. 십진법에서는 0에서 9까지의 정수를 이른다. (16)집합의 원소의 수. 집합 A와 집합 B가 일대일의 대응을 할 때, A와 B는 기수가 같다고 한다. (17)중국 허난성(河南省) 안양시(安陽市)를 서남으로 흐르는 강. ⇒규범 표기는 ‘치수이강’이다. (18)이미 일을 끝냄. (19)어떠한 행위가 일정한 범죄의 구성 요건으로 완전히 성립하는 일. (20)앞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느낌으로 알아차릴 수 있게 하는 어떤 현상이나 상태. (21)기간이나 학기 따위의 처음. (22)이자를 계산할 때, 빌린 돈의 기간을 나타내는 수. (23)선경(仙境)에 있다는 옥같이 아름다운 나무. (24)눈이 많이 쌓인 나무의 모양. (25)아름다운 나무라는 뜻으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26)행사 때 대열의 앞에 서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27)기를 들고 신호하는 일을 맡은 사람. (28)사회 활동에서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이십팔수의 일곱째 별자리의 별들. 주성(主星)은 궁수자리의 감마성(γ星)이다. (30)비행기의 앞부분. (31)비행기의 수. (32)경마에서 말을 타는 사람. (33)객지에서 느끼는 쓸쓸함이나 시름. (34)‘올케’의 방언 (35)‘제수’의 방언 (36)회사의 재무제표에서 해당 회계 기간을 지칭하는 것. 예를 들어, 회사를 설립한 때부터 결산기까지를 제1기라고 한다. (37)사물의 수량을 나타내는 수.
  • : (1)둑 안이나 늪 따위에 고인 물. (2)한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강, 호수, 운하 따위의 물. (3)궁중 무용에서, 손을 들어 소매를 안으로 여미며 가슴에 대는 춤사위. (4)국내에서의 수요(需要). (5)궁중의 대수롭지 않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6)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7)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8)물이 묻어도 젖거나 배지 아니하고 잘 견딤.
  • : (1)살풀이 춤에서, 양팔이 앞으로 들리는 춤사위. (2)음양오행설에서 서쪽이 가을을 뜻한 것에서, ‘추수’를 이르는 말. (3)서쪽 부근. 또는 서쪽의 변두리. (4)사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수. (5)잔글씨 쓰는 일에 능한 사람. 또는 잔글씨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6)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ㆍ한림원ㆍ비서성 따위에 속한 구실아치. (7)글을 읽은 횟수를 세는 데 쓰는 물건. 봉투처럼 만들어 겉에 홈을 내어서 접을 수 있도록 하였고 안과 밖의 색을 달리하여 접힌 부분이 쉽게 눈에 띄게 하였다. 홈은 대개 열 개를 내며 접은 눈금을 헤아려 글을 읽은 횟수를 센다. (8)여러 가지 음식. (9)기린 따위의 상서로운 짐승. (10)밀교에서 전교관정을 할 때에, 먼저 불도를 닦으려는 사람이 계(戒)를 받으면서 서약의 뜻으로 마시는 물.
  • : (1)이십팔수의 셋째 별자리. (2)고개를 숙임. (3)‘밑수’의 전 용어. (4)물을 인공적으로 모음. 또는 그 물. (5)둑을 쌓아서 모아 둔 물.
  • : (1)키가 작은 나무.
  • : (1)망하는 수. (2)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3)조복(朝服) 등 쪽에 있는 띠에 늘어뜨리던, 실로 엮은 넓은 줄.
  • : (1)양막 안의 액체. 태아를 보호하며 출산할 때는 흘러나와 분만을 쉽게 한다. (2)뛰어난 솜씨. (3)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관리(?~?). 이방부령(理方府令)으로 왕명을 받고 종래의 율령(律令)을 검토하여 이방부격(理方府格) 60여 조(條)를 수정하였다. (4)양쪽 손. (5)두 머리. (6)두 사람의 지배자. (7)두 개 또는 한 쌍의 것을 나타내는 수. (8)손을 위로 들어 올림. 찬성과 반대, 경례 따위의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쓰인다. (9)물을 위로 퍼 올림. 또는 그 물. (10)0보다 큰 수. (11)어릴 때 햇볕에서는 잘 자라지만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음수(陰樹)에 비하여 어릴 때 생장이 빠르고 입지(立地)에 대한 요구 조건이 적으며, 수목으로는 수명이 짧은 편이다. 자작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오동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12)하천이나 호수, 바다 따위의 수위나 수량을 잼. (13)병에 걸리지 아니하도록 건강 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함. (14)이를 닦고 물로 입 안을 가시는 일. (15)사물을 다른 사람에게서 넘겨받음. (16)타인의 권리, 재산 및 법률상의 지위 따위를 넘겨받는 일.
  • : (1)물이 불어서 늚. 또는 그 물. (2)거두어들이는 양(量)이 늘어남. 또는 더 늘려 거두어들임. (3)책 따위의 내용을 더 보태고 고쳐 펴냄. (4)건물 따위를 더 늘리거나 고쳐 지음.
  • : (1)밀가루 반죽한 것을 얇게 밀어 여기에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서로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는 여름 음식. 특히 개성 지방에서 많이 해 먹는다. (2)공장(工匠)의 두목. 한자를 빌려 ‘編首/邊首’로 적기도 한다. (3)한 팔. (4)비행기나 배, 자동차, 기차 따위가 운행하는 수효. (5)책 편(篇)의 첫머리. (6)책을 편집하고 수정함. (7)중국에서 국사의 편찬에 종사하던 사관. (8)채찍 따위의 끝에 달리어 늘어진 끈.
  • : (1)구배(九拜)의 하나.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이다. (2)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3)오랜 수행 기간이나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일시에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함. (4)‘백일해’의 북한어. (5)‘톤수’의 음역어.
  • : (1)짐바리의 수. (2)윗사람이 주는 것을 공손히 받음. (3)원수를 갚음. (4)배 속에 장액성(漿液性) 액체가 괴는 병증. 또는 그 액체. 배가 팽만하여지고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간경변증ㆍ결핵 복막염ㆍ간매독(肝梅毒)ㆍ문정맥 혈전 때에 일어나며 심장 질환ㆍ신장 질환의 경과 중에도 볼 수 있다. (5)복을 부르는 일손. 주로 혼인과 관련하여 함을 받아서 들고 들어오는 일을 하는 사람이나 신부의 머리를 얹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른다. (6)복이 많고 장수함. (7)복이 많은 운수. (8)둘 이상의 수. (9)두 자리 이상의 수. (10)둘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 명사ㆍ대명사 및 그것을 받는 동사ㆍ형용사 따위에 반영되는데, 국어에서는 명사ㆍ대명사에 ‘들’이 붙어 복수를 만든다. (11)물을 엎지름. 또는 그 물. (12)환형동물이나 절지동물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중추 신경. 고등 동물의 척수에 해당된다.
  • : (1)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주기적으로 출혈하는 생리 현상. 임신하지 않는 경우 황체(黃體)에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자궁 속막이 벗겨져서 일어난다. 보통 12~17세에 시작하여 50세 전후까지 계속되는데 임신 중이나 수유기를 빼놓고는 평균 28일의 간격을 두고 3~7일간 지속된다. (2)달의 수효.
  • : (1)봄철에 흐르는 물. (2)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3)봄철에 공연히 일어나는 뒤숭숭한 마음. (4)봄철의 노곤한 졸음. (5)봄철의 나무.
  • : (1)‘누수’의 북한어. (2)‘누수’의 북한어. (3)‘누수기’의 북한어. (4)‘똬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누수’이다.
  • : (1)‘순도’의 옛말.
  • : (1)어떤 일에 익숙한 사람. (2)신수(腎水)를 보하는 일. (3)오래 삶. (4)이십팔수의 스물일곱째 별자리. (5)큰해오라기처럼 생긴 물새인 익조(鷁鳥)의 모양을 뱃머리에 새기거나 그린 배. 익조가 바람에 강하다고 해서 그린다. (6)물에 빠짐.
  • : (1)강에 흐르는 물. (2)강가에 서 있는 나무. (3)비, 눈, 우박, 안개 따위로 지상에 내린 물. (4)무리함을 무릅쓴 강력한 방법. (5)억지로 또는 강제로 지킴. (6)신라의 유학자ㆍ문장가(?~?). 무열왕, 문무왕, 신문왕의 3대에 걸쳐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특히 외교 문서에 능하여 삼국 통일에 크게 공헌하였다. (7)연구하여 몸과 마음을 닦음. (8)강의하여 가르침.
  • : (1)‘장수’의 옛말.
  • : (1)‘낙수’의 북한어. (2)‘낙수’의 북한어.
  • : (2)부모가 주는 용돈으로, 직장인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는 백수를 이르는 말.
  • : (1)‘상쇠’의 방언 (2)‘꽹과리’의 방언
  • : (1)‘이수’의 북한어. (2)‘이수’의 북한어.
  • : (1)남자 형제 사이에서 동생의 아내를 이르는 말. (2)남남의 남자끼리 동생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는 말. (3)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4)물을 배제함. (5)추천의 절차를 밟지 않고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던 일. (6)옛 관직을 없애고 새 관직을 내리던 일. (7)나눗셈에서, 어떤 수를 나누는 수. 예를 들면, ‘10÷5=2’에서의 ‘5’를 이른다. (8)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9)제사에 쓰는 음식물.
  • : (1)관아에서 죄수를 구휼하던 일.
  • : (1)가냘프고 여린 손. (2)두꺼비나 동속 근연종의 피부 독선이나 이하선에서 분비되는 점액성 물질. 부포게닌, 부포톡신, 부포테닌, 부포테니진, 세로토닌, 카테콜아민, 콜레스테롤, 에르고스테롤, 알파 시토스테롤 따위의 성분을 함유한다. 강심, 이뇨, 지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진통, 치질, 습진,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쓴다.
  • : (1)윗사람과 함께 걸어갈 때에 예(禮)를 갖추는 의미에서 약간 뒤에 떨어져서 따라감. (2)차지한 물건이나 형세 따위를 굳게 지킴. (3)대나무 홈통으로 끌어온 물. 또는 대나무 홈통 속에 있는 물.
  • : (1)‘버스’의 방언
  • : (1)해의 수.
  • : (1)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슬픈 시름. (2)‘여우’의 방언
  • : (1)‘햇수’의 북한어. (2)‘기침’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바다에 괴어 있는 짠물. (4)바다에서 사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방추형이고, 네 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헤엄치기에 알맞다. 고래, 물개, 바다표범 따위가 있다.
  • : (1)검은 손. (2)음흉한 짓을 하는 수단. (3)깜부깃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곡식 따위의 이삭. (4)배설물, 소변 따위를 포함하는 폐수를 이르는 말. 정화 과정을 거쳐도 화학적, 생물학적 오염이 진행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 : (1)‘낚시’의 방언
  • : (1)‘유수’의 북한어. (2)‘유수’의 북한어. (3)‘유수’의 북한어. ‘남는수’로 다듬음.
  • : (1)‘멍청이’의 방언
  • : (1)말하는 솜씨. (2)말로 되어 보는 수량. (3)사람이 입으로 하는 말의 수효.
  • : (1)‘특수하다’의 어근. (2)특별히 다름. (3)어떤 종류 전체에 걸치지 아니하고 부분에 한정됨. 또는 그런 것. (4)평균적인 것을 넘음. (5)일정한 인식의 목적이 되는 무리에만 속하는 것. (6)특별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수요.
  • : (1)얼음을 넣어서 차게 한 물. (2)얼음덩이를 잘게 갈아서 눈과 같이 만들고 거기에 당밀(糖蜜) 또는 설탕, 향미료 따위를 넣은 음식.
  • : (1)어떤 물체 안에 들어 있는 물기를 뺌. 또는 물기가 빠짐. (2)결정수를 지니는 결정에서 결정수를 제거하는 일. 또는 유기 화합물의 분자 안이나 분자 사이의 수소와 산소를 물의 형태로 제거하는 일. (3)몸속의 수분이 모자라서 일어나는 증상. 몹시 땀을 흘리거나 배뇨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 나타나며, 심한 갈증과 전신 장애ㆍ경련 따위가 따른다.
  • : (1)‘나수’의 북한어.
  • : (1)‘샘’의 방언
  • : (1)‘포수’의 방언 (2)전표(傳票)나 투표 따위의 수. (3)환 R의 임의의 원소 a에 대해서 ma=0이 되는 양의 정수 m이 존재할 때, 이러한 양의 정수 m 가운데 최소의 양의 정수를 이르는 말.
  • : (1)‘정수’의 북한어. (2)따뜻하게 데워진 물. (3)편안하게 잠을 잠.
  • : (1)‘계시’의 원말. (2)‘계수’의 북한어.
  • : (1)보리의 이삭.
  • : (1)‘여우’의 방언 (2)‘인두’의 방언 (3)밤이면 나는 기침. 음허(陰虛)로 인하여 생긴다. (4)야구에서, 내야수와 외야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5)들에서 하는 사냥. (6)한적한 시골에 사는 늙은이. (7)사람에게 길이 들지 않은 야생의 사나운 짐승. (8)몹시 거칠고 사나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육수’의 북한어.
  • : (1)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맨 처음에 두는 수.
  • : (1)기관(汽罐)이나 난로 따위에 불을 때거나 조절하는 일을 맡은 사람. (2)화열(火熱)로 폐를 상하여 기침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목이 마르는 병. (3)벼의 이삭. (4)분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세곡(稅穀) 따위에 물을 붓고 불리던 일. (5)남이 보낸 시나 노래에 화답하여 갚음. (6)꽃이 피는 나무. (7)한 개의 꽃대에 무리 지어 이삭 모양으로 피는 꽃. (8)줄기 끝에 뭉쳐나는 포자엽. (9)꽃의 수술과 암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꽃의 생식 기관으로서 꽃의 중심을 이룬다. (10)예전에, ‘화가’를 이르던 말. (11)불전(佛前)이나 묘 앞에 올리는 청정한 물. (12)백발의 머리. 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3)재앙의 빌미. (14)식물의 개화기에 나타나는 꽃의 수.
  • : (1)‘수수’의 방언
  • : (1)사물이나 사건의 가짓수. (2)베풀어 세움. (3)경건하게 닦음. (4)늘 솟는 샘물이 아니고 장마 때 땅속에 스미었던 물이 잠시 솟아나서 괴는 물. (5)‘마른기침’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벼슬자리에 있었던 개월 수.
  • : (1)거듭제곱으로 된 수.
  • : (1)‘약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약수’이다.
  • : (1)마음으로 받아들여 깨달음. (2)이십팔수의 다섯째 별자리. (3)마음 쓰는 법을 가르쳐 전함. (4)진리(眞理)를 말이 아니라 마음으로 가르쳐 전함. (5)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제5 등뼈와 제6 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서 양옆으로 두 치 떨어진 곳이다. (6)깊은 마음속. (7)사물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 (8)깊은 물. (9)심한 부끄러움. (10)깊이 근심함. 또는 큰 근심. (11)깊은 잠. (12)깊숙이 우거져 있는 수목. (13)깊숙하고 그윽함. (14)학문이나 예술 따위가 깊이가 있음. 또는 그런 경지.
  • : (1)목을 벰. (2)직무에서 파면함.
  • : (1)제일 으뜸가는 수.
  • : (1)책의 첫째 권. (2)책의 첫머리. (3)책의 수효. (4)경문(經文) 따위를 읽고 그 명칭과 편수(編數), 횟수의 목록을 쓴 것. (5)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6)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7)가지나 잎이 실처럼 변하여 다른 물체를 감아 줄기를 지탱하는 가는 덩굴. (8)고려 시대의 무신(?∼1126). 인종 4년(1126) 대장군으로 재직하던 중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 지녹연(智祿延), 상장군 최탁(崔卓)ㆍ오탁(吳卓) 등과 함께 당시의 권신인 이자겸(李資謙)ㆍ척준경(拓俊京) 등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살해되었다.
  • : (1)황제가 누린 나이. (2)지라의 기능 이상으로 허리와 배에서부터 붓기 시작하는 병. (3)도장 따위의 손잡이에 다는 누런빛의 끈.
  • : (1)신문이나 책 지면의 수효.
  • : (1)천의 날을 세는 단위인 새의 수.
  • : (1)‘꼬임수’의 북한어.
  • : (1)바탕감의 올에 따라 가로로 실의 굵기만큼 사이를 두고 수를 놓는 기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무늬를 가볍고 은은하게 나타낼 때에 쓴다.
  • : (1)뜨개질에서, 실을 바늘에 감아 만드는 코의 숫자.
  • : (1)패킷 교환망에서, 하나의 라우터에서 다른 라우터로 데이터 패킷이 이동한 길.
  • : (1)왼쪽 손. (2)앉아서 거둔다는 뜻으로, 편하게 이익을 얻음을 이르는 말. (3)앉아서 졺. (4)조선 시대에, 지방의 자치 기구인 향청(鄕廳)의 우두머리. 수령권을 견제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가 향원(鄕員) 인사권과 행정 실무의 일부를 맡아보았는데, 고종 32년(1895)에 향장(鄕長)으로 고치면서 유명무실한 존재가 되었다.
  • : (1)집의 칸살의 수효.
  • : (1)몹시 어렵고 나쁜 운수.
  • : (1)진한 염산과 진한 질산을 3 대 1 정도의 비율로 혼합한 액체. 강한 산화제로, 산에 잘 녹지 않는 금과 백금 따위를 녹일 수 있다. (2)부당하게 잡아 가둠. (3)‘상안공’의 본명. (4)‘부여공’의 본명.
  • : (1)군영(軍營)을 지킴.
  • : (1)‘영수’의 북한어. (2)‘영수’의 북한어. (3)‘영수’의 북한어. (4)‘수령’의 북한어. (5)‘영수’의 북한어. (6)‘영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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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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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시작하는 단어 (9,219개) : 수, 수가, 수가난, 수(가) 달리다, 수가동, 수가동법, 수가되다, 수가락, 수가람신, 수가마, 수가매, 수(가) 세다, 수(가) 익다, 수가재주 역가복주, 수가제, 수(가) 좋다, 수가타, 수가하다, 수가히, 수각, 수각대, 수각집, 수각하다, 수각황망, 수각황망하다, 수간, 수간 거리, 수간경, 수간고묘, 수간 곡선 ...
수로 시작하는 단어는 9,2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수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4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